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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업계 비즈니스 영어 완벽 가이드: R&D·메디컬·사업 개발·경영에 필요한 영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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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
製薬業界のビジネス英語完全ガイド:R&D・メディカル・事業開発・経営に必要な英語力 - ELTスクール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제약 업계는 글로벌 비즈니스입니다. 신약 개발의 주된 전장은 국제 공동 임상시험이며, 규제 당국에 제출하는 신청 자료는 영어로 작성되고, KOL(Key Opinion Leader)과의 토론이나 라이선스 협상도 영어로 진행됩니다. 외국계는 물론, 일본계 제약 기업에서도 글로벌 대응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약 업계에서 영어가 필요하다'고 한마디로 말해도, R&D(임상 개발), 메디컬 어페어즈(MSL), 약사(RA), 사업 개발(BD), 경영진에게 요구되는 영어의 '질'은 전혀 다릅니다.

이 기사에서는 제약 업계의 주요 직무별로 필요한 영어 능력의 전체적인 그림을 맵으로 정리하고, 각 분야의 상세 기사로 안내합니다. 자신의 직무에서 무엇이 요구되는지 파악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영어 능력을 강화하는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가이드로 활용해 주십시오.

왜 제약 업계에서 영어는 '필수 스킬'인가

제약 업계에서 영어가 필수적인 이유는 업계 구조 자체가 글로벌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신약 개발의 주류는 국제 공동 임상시험입니다. 일본,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하나의 임상 데이터 패키지로 각국의 승인을 목표로 하는 개발 전략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임상시험 계획서, 임상시험자 자료집(IB), 승인 신청 자료(CTD)는 모두 영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둘째, 규제의 국제 조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ICH(국제 의약품 규제 조화 위원회) 가이드라인은 모두 영어로 제정되며, PMDA(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도 ICH와의 정합성을 중시합니다. FDA(미국 식품의약국)나 EMA(유럽 의약품청)에 대한 신청 및 대면 상담은 당연히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셋째, 외국계 제약 기업에서는 영어가 사실상의 사내 공용어입니다. 상사가 외국인이고, 사내 시스템이 영어이며, 주간 글로벌 회의가 영어로 진행되는 것이 일상입니다. 일본계 기업이라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 협상이나 해외 거점과의 연계에는 영어가 필수적이며, '영어가 필요 없는' 직무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직무에 따라 필요한 영어의 '질'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R&D가 요구하는 것은 과학적 데이터를 영어로 정확하게 기술하고 토론하는 능력이며, BD가 요구하는 것은 계약 조건을 영어로 협상하는 능력입니다. 같은 '비즈니스 영어'라도 제약 업계에서는 직무별로 필요한 스킬셋이 크게 다릅니다. 다음 섹션에서 직무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맵] 제약 업계 직무별 영어 능력 요약표

먼저, 제약 업계의 주요 직무에서 요구되는 영어 능력의 전체적인 그림을 정리합니다. 자신의 직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영어 학습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R&D(임상 개발)는 글로벌 임상시험팀 회의에서의 토론, 계획서나 CSR(임상시험 총괄보고서)의 영어 검토, 규제 당국과의 영어 대화가 주요 영어 사용 상황입니다. 점수 기준은 TOEIC 750~900점이며, 과학적인 기술력과 구두 토론 능력이 모두 요구됩니다.

메디컬 어페어즈(MA/MSL)는 해외 KOL과의 과학적 토론, 자문 위원회 기획 및 운영, 국제 학회에서의 교류, 글로벌 MA 회의에서의 보고가 주요 상황입니다. 점수 기준은 TOEIC 730~900+점/VERSANT 50~65점이며, 과학적인 대화 능력과 진행 능력이 요구됩니다.

약사(RA)는 CTD(Common Technical Document)의 영어 작성 및 검토, FDA/EMA와의 사전 상담(Pre-IND Meeting, Scientific Advice), GxP 실사(감사)의 영어 대응이 주요 상황입니다. 점수 기준은 TOEIC 700~860+점이며, 단어 하나하나의 차이가 승인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업 개발(BD)은 라이선스 인/아웃 협상, 실사(Due Diligence, DD), Term Sheet나 Heads of Agreement 협의, M&A 관련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주요 상황입니다. 점수 기준은 TOEIC 800~900+점/IELTS 7.0+이며, 협상력과 계약 영어 스킬이 요구됩니다.

경영진은 글로벌 경영 회의, 타운홀 미팅, PMI(인수 후 통합) 리더십, IR(Investor Relations)이 주요 상황입니다. 점수 기준은 TOEIC 900+점/IELTS 7.5+이며, 다국적 팀을 이끄는 메시지 전달 능력이 요구됩니다.

의사(메디컬 닥터)는 국제 학회에서의 발표 및 질의응답, 영문 논문 작성, 외국인 환자 문진 및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가 주요 상황입니다. 점수 기준은 상황에 따라 TOEIC 700~900+점으로 폭넓으며, 학술 영어와 임상 영어의 구분 사용이 특징입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TOEIC이나 IELTS 점수는 어디까지나 참고 지표이며, 제약 업계에서 진정으로 요구되는 것은 '자신의 직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영어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TOEIC 900점을 가지고 있어도 KOL과의 과학적 토론에서 얼어붙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TOEIC 750점이라도 FDA 회의를 당당하게 해내는 약사 담당자도 있습니다. 점수보다 실전 능력—이것이 제약 업계 영어의 현실입니다.

R&D(임상 개발)의 영어: 글로벌 임상시험을 움직이는 영어 능력

제약 기업의 R&D 부서는 신약 개발의 최전선이며, 영어가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직무 중 하나입니다.

국제 공동 임상시험에서는 계획서(임상시험 실시 계획서), IB(Investigator's Brochure: 임상시험자 자료집), CSR(Clinical Study Report: 임상시험 총괄보고서)과 같은 핵심 문서가 모두 영어로 작성됩니다. CRA(임상 개발 모니터)는 해외 임상시험 기관과의 조정을 영어로 진행하고, 프로젝트 매니저는 Global Development Team 회의에서 개발 전략을 영어로 토론합니다. 메디컬 라이터는 승인 신청 자료의 영어 작성을 담당합니다.

R&D의 영어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과학적 데이터를 영어로 정확하게 기술하고 토론하는 능력'입니다. 통계 결과 해석을 영어로 설명하고, 안전성 데이터에 기반한 토론을 영어로 진행하며, 규제 당국의 질의사항(Query)에 영어로 답변하는 것—이것들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어의 범주를 넘어선, 제약 R&D 고유의 스킬입니다.

또한, 규제 당국과의 영어 소통도 중요한 상황입니다. FDA에 대한 Pre-IND Meeting, EMA에 대한 Scientific Advice 자리에서는 개발 전략의 타당성을 영어로 설명하고, 당국의 피드백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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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기업 R&D에 필요한 영어 능력 | 글로벌 임상시험과 논문 독해에서 성공하기

메디컬 어페어즈(MA/MSL)의 영어: KOL과의 '과학적 대화'

메디컬 어페어즈(MA) 부서, 특히 MSL(메디컬 사이언스 리에종)은 영업 부서와는 독립된 입장에서 KOL과의 과학적 교류를 담당하는 직무입니다.

MSL의 영어 니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과학적 대화 능력'에 있습니다. 해외 KOL과의 1:1 토론에서는 최신 임상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KOL의 통찰(인사이트)을 이끌어내는 질문 능력이 요구됩니다. 자문 위원회(Advisory Board)의 영어 진행, 국제 학회에서의 KOL 교류, 글로벌 MA 회의에서의 인사이트 보고—어느 것이든 과학적 전문 지식을 영어로 정확하게 운용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MSL에게 영어 능력은 커리어의 게이트키퍼이기도 합니다. '영어를 못해도 MSL이 될 수는 있지만, 영어를 못하면 커리어의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Medical Advisor, 메디컬 리드, 글로벌 MSL로의 커리어 상승에는 KOL과 영어로 대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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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어페어즈(MSL)의 영어 능력: 해외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와의 수준 높은 과학적 디스커션

약사(RA)의 영어: FDA/EMA와의 절충과 감사를 통과하기 위해

약사(Regulatory Affairs)는 제약 기업 내에서도 영어의 '정확성'이 가장 엄격하게 요구되는 직무입니다.

약사 업무의 핵심은 CTD(Common Technical Document)의 영어 작성과 검토입니다. CTD는 일본, 미국, 유럽 공통 형식의 승인 신청 자료이며, Module 2(개요)나 Module 5(임상시험 보고서)의 영어는 단어 하나하나의 선택이 승인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FDA와의 Pre-IND Meeting(임상시험 개시 전 회의)이나 EMA의 Scientific Advice(과학적 자문) 자리에서는 개발 계획의 타당성을 영어로 설명하고, 당국의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의약품 첨부 문서와 미국의 처방 정보(Prescribing Information)는 설계 사상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양국 규제 프레임워크의 차이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GxP 실사(GCP/GMP/GLP 감사)에서는 FDA 실사관이나 EMA 실사관의 질문에 영어로 즉각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실사는 '말실수'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간결하게 영어로 응답하는 스킬은 약사 직무에 있어 생명선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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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RA) 및 실사 대응 영어 능력 | FDA/EMA와의 협상 및 오딧(Audit) 극복하기

사업 개발(BD)의 영어: 라이선스 협상과 실사

사업 개발(Business Development)은 제약 기업의 성장 전략을 영어로 협상하는 직무입니다.

라이선스 인/아웃 협상에서는 신약 후보의 라이선스 조건—선지급금, 마일스톤, 로열티 비율—을 Term Sheet(주요 조건 합의서)나 Heads of Agreement(기본 합의서)의 영어로 협의합니다. 이 상황에서 요구되는 것은 과학적 데이터 이해력에 더해, 계약 조건을 영어로 협상하는 '딜 영어' 스킬입니다.

실사(Due Diligence, DD)에서는 가상 데이터룸 내의 방대한 영어 자료(전임상·임상 데이터, 특허 포트폴리오, 규제 전략 문서 등)를 정밀하게 검토하고, 영어 질의응답(Q&A)을 통해 리스크와 가치를 평가합니다.

M&A(인수·합병) 국면에서는 LOI(Letter of Intent: 투자의향서)나 SPA(Share Purchase Agreement: 주식 매매 계약서)의 영어를 이해하고, 국경을 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제약 업계의 M&A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어, BD의 영어 능력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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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업계의 사업 개발(BD) 및 라이선스 협상 영어 | 기술 수출·제휴 성공 전략

경영진의 영어: 타운홀·PMI·IR에서 '회의실을 지배하는' 능력

제약 기업의 경영진에게 영어는 글로벌 조직을 이끌기 위한 리더십 도구입니다.

글로벌 경영 회의(Board Meeting, Management Committee)에서는 일본 시장의 전략을 영어로 발표하고, 다른 지역의 경영진과 토론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보고하는 것을 넘어, 전략적 제안을 하고 반론에도 대응하는 고도의 토론 능력이 요구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다국적 전 직원에게 비전이나 방침을 영어로 전달합니다.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전문가 간의 토론과는 다른 '평이하고 강력한 메시지 전달'의 영어입니다. 비원어민을 포함한 다양한 청중에게 전달되는, 명쾌하고 인상적인 영어 표현이 필요합니다.

PMI(Post-Merger Integration: 인수 후 통합) 국면에서는 서로 다른 기업 문화를 가진 조직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영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불안을 느끼는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일체감을 조성하는 영어 능력은, 제약 업계의 M&A 증가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IR(Investor Relations)에서는 해외 투자자나 애널리스트에게 실적이나 개발 파이프라인을 영어로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합니다. 재무 수치뿐만 아니라, 개발 중인 신약의 과학적 원리를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로 전달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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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임원을 위한 영어: 타운홀 미팅·PMI·IR에서 '회의를 지배하는' 리더십 영어 전략

의사가 제약 업계에서 활약하기 위한 영어 능력

의사는 제약 업계 내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임상 현장에서의 진료와 학술·산업계에서의 활동 양면에서 영어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제약 기업의 메디컬 닥터(MD)는 메디컬 어페어즈 부서나 개발 부서에서 의학적 판단의 핵심을 담당합니다. KOL과의 과학적 대화, 개발 전략에 대한 의학적 조언, 규제 당국과의 의학적 토론 등, 모두 높은 전문성과 영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외국계 제약 기업의 CMO(Chief Medical Officer)나 메디컬 디렉터로의 커리어 패스에서는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능력이 사실상의 요건이 됩니다.

의사의 영어 능력 특징은 '학술 영어'와 '임상 영어'라는 두 가지 다른 스킬이 요구된다는 점입니다. 학술 영어는 국제 학회에서의 발표·질의응답이나 영문 논문 작성에 필요하며,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임상 영어는 외국인 환자의 문진이나 사전 동의에 필요하며, 반대로 전문 용어를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영어로 바꾸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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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요구되는 의료 영어 능력: 학회 발표부터 외국인 환자 응대(문진)까지

제약 전문가가 영어 능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는 3가지 전략

제약 업계에서 일하는 전문가는 매우 바쁩니다. 임상시험 타임라인, 신청 마감일, 학회 시즌—영어 학습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실무에 직결되는 학습 전략이 중요합니다.

전략 ①: 자신의 직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특정하고 거기에 집중하기

모든 방면의 영어 학습은 비효율적입니다. 먼저, 자신의 업무에서 영어가 가장 필요한 상황을 특정합시다. R&D라면 Global Development Team 회의와 계획서 검토, MSL이라면 KOL 토론과 글로벌 MA 회의, 약사라면 CTD 작성과 당국 절충—이처럼 '현재 자신에게 가장 시급한 영어 상황'을 한두 가지로 좁혀 거기에 집중하여 훈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다음 달 FDA 회의에서 영어를 사용한다', '6개월 후 국제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가 있다', '다음 주부터 글로벌 팀의 주간 회의에 참여한다'—이렇게 구체적인 목표가 명확할수록 학습의 초점이 정해지고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납니다.

전략 ②: 업계 특화 영어 트레이닝 선택하기

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어 회화 수업에서는 제약 업계의 맥락(규제 환경, 임상시험 과정, KOL 대응, 라이선스 협상 등)을 다룰 수 없습니다. '영어는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업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불일치는 업계에 특화되지 않은 트레이닝을 선택했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제약 업계의 맥락을 이해하는 강사에 의한 트레이닝—예를 들어, KOL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과학적 토론 롤플레잉, FDA 회의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라이선스 협상 모의 연습—은 일반적인 영어 회화 수업의 몇 배에 달하는 실무 효과를 가져옵니다.

전략 ③: '실무→피드백→개선'의 실천 사이클 돌리기

책상 위에서의 학습만으로는 영어 능력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매일의 영어 업무(이메일, 회의, 프레젠테이션)를 의식적인 연습의 장으로 삼고, 피드백과 개선의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영어 회의를 녹음해 나중에 다시 들으며 자신의 발언을 분석하거나, 영어 이메일에서 사용한 표현을 모아 재사용 가능한 템플릿으로 만들거나, 프레젠테이션 후에 동료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등의 습관을 일상에 도입함으로써, 업무 시간이 자연스럽게 영어 트레이닝 시간으로 바뀝니다.

마무리: 자신의 직무의 '영어 현실'을 아는 것이 첫걸음

제약 업계의 영어는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스킬이 크게 다릅니다. R&D의 과학적 기술력, MSL의 과학적 대화 능력, 약사의 정확성, BD의 협상력, 경영진의 리더십 메시지 전달 능력—각각 고유의 '영어의 질'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직무에서 영어가 가장 필요한 상황을 특정하고, 거기에 집중하여 훈련하는 것. 이것이 바쁜 제약 전문가에게 가장 효율적인 영어 능력 강화 접근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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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

직종과 기업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계 제약회사의 본사 직무(R&D, 약사, MA 등)에서는 토익 700~800점이 채용의 표준 요건입니다. 외국계 제약회사에서는 토익 800점 이상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토익 점수보다 '업무 상황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MR의 경우 영어 능력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 기업도 있지만, 향후 커리어 개발을 생각한다면 조기에 영어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

네, MR을 제외한 거의 모든 본사 직무에서 영어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일본계 제약회사에서도 국제 공동 임상시험 참여, 해외 규제 당국에 대한 신청,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가 일상화되면서 R&D, 약사, MA, BD 등 각 부문에서 영어는 필수 기술이 되었습니다. '일본 시장만 보고 있으면 된다'는 직종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A

MR의 일상 업무에서는 영어가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신 임상 데이터의 대부분은 영어 논문으로 발표되므로, 독해력이 있으면 정보 수집에 유리합니다. 또한 MR에서 MSL, 마케팅, 본사 직무로의 커리어 전환을 고려할 경우, 영어 능력은 큰 장점이 됩니다. 미래의 커리어를 고려하여 이른 단계부터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A

네, 있습니다. 다만 일반 비즈니스 영어 학원에서 '제약 코스'를 운영하는 경우와, 제약 업계의 실무를 깊이 이해하는 강사가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경우는 실무 적용 효과 면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선택 시 고려할 점은 강사가 제약 업계의 맥락(규제 환경, 임상시험 과정, KOL 대응, 라이선스 협상 등)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롤플레잉이나 시뮬레이션이 가능한지, 이 두 가지입니다.

A

직종과 영어 능력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를 잘 못해도 이직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전문 지식이나 기술(예: 특정 질환 영역에서의 MSL 경험, 약사 신청 경험 등)이 높게 평가받는 경우, 영어 능력이 요구 조건에 다소 미치지 못하더라도 채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는 글로벌 회의나 영어로 소통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므로, 이직 활동과 병행하여 영어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완벽한 영어가 아니라 '전달하는 능력'과 '듣는 능력'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구사할 필요는 없으며, 요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술이 있다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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