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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기업 R&D에 필요한 영어 능력 | 글로벌 임상시험과 논문 독해에서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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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薬企業のR&Dに求められる英語力:グローバル治験と論文読解を勝ち抜く - ELT英会話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영어 학술 논문(Paper)은 일상적으로 읽고 내용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글로벌 본사(HQ)와의 전화 회의(teleconference)에서는 말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

제약 기업의 연구개발(R&D)이나 임상개발 부서에서 근무하는 우수한 전문가 다수가 이와 같은 '과학 지식'과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이의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국계 제약 기업이라면 글로벌 본사나 각국 지사와의 빈번한 온라인 회의를 피할 수 없으며, 일본 국내 기업이라 하더라도 해외 CRO(임상시험수탁기관)와의 절충, 라이선스 아웃 협상, 국제 학회(Congress) 발표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학술 영어와 제약 비즈니스 영어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밝히고, 글로벌 임상시험이나 약사(藥事) 협상에 필수적인 전문 용어, 그리고 회의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용적인 표현들을 전문가가 철저히 해설합니다.

1. '읽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카데믹 영어와 제약 비즈니스 영어의 차이점

논문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아카데믹 영어'와 회의나 협상에서 사용하는 '제약 비즈니스 영어'는 요구되는 스킬셋이 전혀 다릅니다.

  • 단방향에서 양방향·실시간으로: 학술 영어는 논문 작성 등을 염두에 두고 문법·용어의 정확성과 논리적 구성을 중시하며 정보를 단방향으로 전달하는 형식입니다. 반면, 글로벌 제약 비즈니스에서는 회의에서 양방향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순발력이 요구됩니다.

  • 침묵은 '무관심'의 신호: 미국 등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며, 침묵하고 있으면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다(무관심하다)'고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신중한 경향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지 않으면 영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컴플라이언스 중심의 협상력: 제약 업계에서는 규제 당국의 가이드라인 준수가 엄격하게 요구되므로, 정확하고 간결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단순히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뿐만 아니라, "○○의 리스크가 있으므로 △△안에 대해 우려됩니다"와 같이 근거를 제시하며 정중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협상·절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 [필수 저장] 제약 R&D·임상개발 필수 영단어·약어 리스트

글로벌 회의나 영문 이메일에서 자주 사용되는 R&D 및 임상개발 특유의 약어와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별도의 설명 없이 사용되므로, 즉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약어 / 용어

영어 명칭

한국어 번역

회의 사용 예시

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CRO가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으니, 이번 주 내로 보고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GCP

Good Clinical Practice

임상시험 관리 기준

"이 변경 사항은 GCP의 어떤 항목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IND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

"IND 승인 후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NDA

New Drug Application

신약 허가 신청

"미국에서의 NDA 제출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AE

Adverse Event

이상사례

"임상시험 중 AE가 5건 보고되었습니다."

SAE

Serious Adverse Event

중대한 이상사례

"SAE가 발생하여 신속히 안전성 부서로 보고했습니다."

KOL

Key Opinion Leader

핵심 오피니언 리더

"국내 KOL의 의견을 듣고 임상 전략을 재검토합시다."

Protocol

(Study) Protocol

임상시험 계획서

"이 계획서 변경은 윤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표준작업지침서

"데이터 입력은 SOP에 따라 진행해 주십시오."

ICF

Informed Consent Form

설명 동의서

"모든 환자가 ICF에 서명했는지 확인했습니까?"

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임상시험심사위원회

"IRB 승인이 날 때까지 신약 투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

"FDA 가이던스 문서에는 ○○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유럽의약품청

"EMA 제출용 자료 형식에 따릅시다."

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일본)

"PMDA에 문의한 결과, 해당 표현은 문제없다고 합니다."

ICH

International Council for Harmonisation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ICH 가이드라인 Q2(R1)에 근거하여 분석법의 타당성을 보이겠습니다."

PV

Pharmacovigilance

약물감시

"PV 담당자가 최신 안전성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 (Japan)

임상시험계획신청서 (일본)

"일본에서 새로운 임상시험을 시작하려면 CTA 제출이 필요합니다."

CRF

Case Report Form

증례기록서

"모든 피험자의 CRF가 회수되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3. [직무별] R&D 부서에서 마주하는 영어의 장벽과 요구되는 스킬

제약 R&D 현장에서는 담당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의 성격이 다릅니다.

기초 연구·비임상 (Discovery / Pre-clinical)

해외 공동 연구자와의 데이터 공유나 국제 학회 발표가 주된 무대가 됩니다. 복잡한 실험 결과를 쉬운 영어로 전달하고, 질의응답(Q&A)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자신의 연구 성과를 자신감 있게 발표하고 논리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적극성이 중요합니다.

임상 개발·CRA (Clinical Development)

해외 CRO와의 진행 상황 회의, 일정 협상, 계획서 위반 보고 등이 일상 업무입니다. 일정 조정 등에서는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와 같이 정중하고 단정적이지 않은 영어 표현이 요구됩니다. 계획서 변경 시에는 데이터나 규제 리스크를 근거로 상대방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협상력이 필요합니다.

약사(藥事) (Regulatory Affairs / RA)

FDA, EMA, PMDA 등 규제 당국에 제출할 신청 서류 작성 및 질의응답이 중심 업무입니다. 각국의 규제 문서를 정확히 해독하고, "가이드라인 제X항에 따라 ○○을 실시했습니다"와 같이 규제 용어를 적절히 인용할 수 있는 작문 능력이 요구됩니다. 답변 시에는 반드시 근거를 명시하여 감독 기관과의 인식 차이를 방지하는 세심함이 필수적입니다.

메디컬 어페어즈 (Medical Affairs / MA)

글로벌 KOL과의 정보 교환 및 학술 자료 작성을 담당합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논의를 진행하면서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중립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에 기반하여 데이터를 설명하고, "이 결과를 임상적으로 어떻게 해석하십니까?"라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끌어내는 고도의 퍼실리테이션 능력이 요구됩니다.

4. 글로벌 회의(전화 회의)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용 표현

진행이 빠른 글로벌 회의에서 비영어권 연구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정중하게 반론하며', '규제 관련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핵심 표현들을 소개합니다.

정중하게 대화에 참여하기 (Interrupting politely)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더라도 중요한 안전성 데이터 등은 확실히 전달해야 합니다. 먼저 양해를 구한 후 요점을 말합시다.

  • > “Sorry, can I just add something here?”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잠시 덧붙여도 될까요?)

  • > “If I may jump in for a second…” (잠깐 끼어들어도 괜찮다면…)

  • > “Before we move on, may I add something?”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한마디 덧붙여도 될까요?)

논리적으로 반론·의견 제시하기 (Disagreeing logically)

일정 앞당기기 등 컴플라이언스상 리스크가 있는 제안에 대해서는 상대를 존중하면서 데이터나 규정을 근거로 이의를 제기합니다.

  • > “I see it differently because…” (~라는 이유로, 제 생각은 다릅니다)

  • > “That’s one perspective. Another way to look at it is…” (그것도 하나의 관점이네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 > “I’m concerned that this approach might pose a risk to safety compliance. How about we instead propose a slight delay and additional review?” (이 접근 방식은 안전성 컴플라이언스에 리스크를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대신, 기한을 조금 연장하고 추가 검토를 제안하는 것은 어떨까요?)

규제의 세부 사항 확인하기 (Clarifying regulatory nuances)

FDA나 EMA 가이드라인 해석에 조금이라도 의문이 있다면,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정확성을 기하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 > “Could you clarify if we should interpret Section X of the guideline as…?” (가이드라인 X절을 ~라고 해석해야 하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 > “I’m not entirely clear on how to apply the EMA guideline paragraph Y to our case. Could you elaborate on that?” (EMA 가이드라인 Y항을 이번 사례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 > “Just to make sure we’re aligned, does the FDA guidance mean that…?” (서로 이해를 일치시키기 위해 확인하자면, FDA 가이던스는 ~라는 의미인가요?)

결론: 마인드셋을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전환하기

제약 R&D 현장에서 당신이 가진 고도의 과학 지식이나 깊은 통찰력은 글로벌 회의에서 '목소리를 내어 발언'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수동적으로 논문을 읽는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발언하고 협상하는 마인드셋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모르겠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존중을 표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토론에 참여하는 의식을 가집시다.

"해외 본사와의 전화 회의를 대비한 실용적인 스피킹 훈련을 하고 싶다"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CRO와의 까다로운 협상에 필요한 표현을 익히고 싶다"

이처럼 일반적인 영어 회화가 아닌 '제약 업계 특유의 비즈니스 영어'를 최단 기간에 향상시키고 싶은 전문가분들께서는 ELT의 개별 상담 및 체험 레슨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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