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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영어 실력: 다국적 팀을 이끄는 협상 및 스몰 토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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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
総合商社のビジネスパーソンに求められる英語力:多国籍チームをまとめる交渉と雑談力 - ELTスクール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데 있어 영어는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TOEIC 몇 점이면 충분한가'라는 논의만으로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영어 과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해외 파트너와의 가격 협상에서 밀리고, 비즈니스 디너에서 스몰 토크가 끊겨 침묵이 흐르며, 해외 지사에서 외국인 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투자 대상 기업의 이사회에서 발언하지 못하는 등, 이러한 '영어 실전의 어려운 상황'은 높은 TOEIC 점수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사업부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실제로 마주하는 영어 사용 상황을 5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정리하고, 각 상황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관련 상세 기사로 안내합니다. 이는 입사 전 점수 획득이 아닌, 입사 후 '실무에서 통하는 영어 실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실력은 'TOEIC 점수'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기업 입사 시 요구되는 TOEIC 점수는 대략 730점에서 800점 사이입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이 수준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800점 이상, 자원·에너지 부문에서는 900점 이상이 실질적인 요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에 요구되는 영어 실력은 TOEIC 점수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TOEIC 900점을 보유하고도 비즈니스 디너에서 파트너와 스몰 토크를 이어가지 못해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TOEIC 750점임에도 해외 파트너와의 힘든 협상을 훌륭하게 성사시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점수'가 아닌 '실전 능력'입니다.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실력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축: 협상력. 가격, 수량, 납기, 계약 조건 등 모든 비즈니스 국면에서 자사에 유리한 조건을 영어로 이끌어내고 합의에 도달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이며, 이 능력이 없으면 상담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축: 스몰 토크 능력. 비즈니스 디너, 만찬, 학회 네트워킹, 공항 라운지에서의 우연한 만남 등 비즈니스 협상은 '테이블 밖'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스몰 토크 능력은 숫자나 논리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상황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세 번째 축: 관리 영어(Management English). 해외 지사에서 외국인 팀을 지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인사 평가를 하는 등 조직을 영어로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해외 주재원으로서 성과를 내려면 업무 지시나 피드백을 영어로 정확하게 전달하고, 다국적 팀의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축이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능력 삼각형'을 구성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삼각형의 각 변이 시험받는 '5가지 어려운 상황'을 차례로 설명하겠습니다.

[전체 로드맵]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실력이 시험받는 5가지 어려운 상황

어려운 상황 ①: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힘든 협상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은 협상입니다. 원자재 조달 가격, 제품 판매 조건, 합작 사업의 지배 구조 등 모든 것이 영어 협상을 통해 결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영어권 출신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빠지기 쉬운 것이 '겸양의 덫'입니다. 모국어에서는 미덕으로 여겨지는 완곡한 표현이나 양보하는 태도가 영어 협상에서는 '자신감 부족'이나 '진지하지 않음'의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국어의 정중함을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으며, '명확하지만 정중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협상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구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술과 표현의 조합'을 익히는 것입니다. 왜 그 표현을 그 타이밍에 사용하는가 하는 전술적 의도를 이해하고 문구를 구사해야 비로소 협상 테이블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조건부 양보(자신의 양보와 맞바꿔 상대방에게서도 무언가를 얻어냄), 앵커링(첫 제시 조건으로 협상의 기준점을 설정), BATNA(대안이 있음을 시사), 그리고 침묵의 전략적 활용 등 이러한 협상 전술과 영어 표현을 연결하는 것이 실전 능력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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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②: 비즈니스 디너 및 만찬에서의 스몰 토크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상담의 성패가 디너 테이블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의 식사 자리에서 상대방과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가 최종 조건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많은 비영어권 출신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영어 스몰 토크는 본 상담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입니다. 상담은 자료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식사 자리의 스몰 토크에는 정해진 대본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꺼낸 화제에 즉각 반응하고, 대화를 넓혀가며, 적절한 타이밍에 자신의 이야기도 하는 '대화의 순발력'이 요구됩니다.

효과적인 스몰 토크의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신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소재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피상적인 주제가 아니라, 자국의 비즈니스 관행, 지역 음식 문화, 계절 행사 등 상대방이 흥미를 느끼고 대화가 깊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둘째, 상대방의 문화나 출신지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셋째, 정치, 종교, 소득과 같은 금기 주제는 피하면서 스포츠, 여행, 음식, 가족 등의 화제를 중심으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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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③: 해외 지사에서의 다국적 팀 관리

해외 주재 시 가장 큰 어려움은 영어로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해외 지사로 부임하면 현지 직원 관리가 일상 업무의 중심이 됩니다. 업무 지시, 1대1 미팅, 긍정적·부정적 피드백, 그리고 연간 인사 평가 면담 등 이 모든 것을 영어로 진행해야 합니다.

비영어권 출신 매니저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이심전심'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국어 기반의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눈치 문화'는 외국인 부하 직원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기대하는 품질 수준, 납기 우선순위, 보고 시점 등 모든 것을 명시적으로 영어로 표현해야 합니다.

또한 피드백 방식에도 큰 문화적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부하 직원은 일을 잘했을 때 구체적으로 칭찬받고, 개선이 필요할 때 솔직하게 지적받는 것을 당연하게 기대합니다. "그럭저럭이네", "조금만 더 힘내"와 같은 모호한 표현은 단순히 영어로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행동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피드백을 영어로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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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④: 투자 대상 기업 및 합작 파트너와의 이사회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투자 및 사업 경영'입니다. 해외 투자 대상 기업이나 합작 파트너와의 이사회(Board Meeting)에 참석하여 영어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상황은 비즈니스 전문가의 커리어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요구되는 것은 재무 수치를 영어로 정확하게 설명하고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영어로 논의하는 능력입니다. Revenue(매출),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CAPEX(자본 지출), Working Capital(운전 자본)과 같은 재무 용어를 숫자와 함께 영어로 자연스럽게 구사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파트너 기업의 경영진과 '대등하게' 토론하는 영어 능력입니다. 합작 사업에서는 본사 측과 현지 측의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사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상대방의 주장에도 귀를 기울이며 합의점을 찾아내는 이 고도의 토론 능력은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능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으로는, 사업 현황을 보고하는 "Revenue for Q2 came in at [금액], which is [X%] above/below our forecast, primarily driven by [요인]"이나, 전략적 제안을 하는 "Given the current market conditions, we'd like to propose reallocating our CAPEX budget toward [우선순위 영역]" 등이 실무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⑤: 해외 파견 전후의 서바이벌 영어

해외 파견 발령이 난 후 부임하기까지의 기간은 보통 3~6개월입니다. 이 제한된 기간 동안 업무 영어뿐만 아니라 현지 생활 영어(주거, 은행 계좌 개설, 자녀 학교, 의료 등)도 준비해야 합니다.

부임 전 3개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시간은 없으므로, '부임 첫날에 필요한 영어'부터 역산하여 준비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취임 인사와 자기소개 영어, 첫 1대1 미팅에서 사용할 표현, 업무 인수인계 영어, 이 세 가지가 부임 직후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부임 후 첫 1개월은 '신뢰 구축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현지 직원 한 명 한 명과 1대1 미팅을 갖고, 이름과 역할을 익히며, 그들의 기대와 과제를 듣는 것이 향후 관리의 기반이 됩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상사가 나에 대해 알려는 노력을 하고 있구나'라는 태도가 전달된다면 신뢰 관계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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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능력 수준 가이드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능력을 업무 범위에 따라 3단계로 정리합니다.

레벨 1: 국내 업무 중심 (TOEIC 700~800)

해외 파트너와의 영어 이메일 교환, 전화 회의에서의 듣기, 영어 자료 독해가 주된 영어 사용 상황입니다. 영어를 매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주 몇 회 정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정형화된 표현을 중심으로 이메일 대응과 기본적인 전화 응대가 가능하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단, 해외 출장이나 협상 업무에 배정되기를 원한다면 레벨 2로의 실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레벨 2: 해외 출장 및 협상 담당 (TOEIC 800~900)

해외 파트너와의 상담을 영어로 주도하고, 가격·조건 협상, 계약서 검토, 출장지에서의 비즈니스 디너 스몰 토크를 소화하는 수준입니다. 영어 전화 회의나 대면 회의에서 발언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주장을 정확히 듣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많은 비즈니스 전문가가 목표로 해야 할 표준적인 실전 능력입니다.

레벨 3: 해외 주재원 및 지사장 (TOEIC 900+ / 실전 능력 중시)

투자 대상 기업의 이사회에서의 토론, 다국적 팀의 조직 관리, 현지 정부나 규제 당국과의 협의, 파트너 기업과의 전략적 협상 등 모든 것을 영어로 주도하는 수준입니다. 점수는 900점 이상이 기준이지만, 이 단계에서는 TOEIC 점수보다 '회의를 영어로 이끌 수 있는가', '부하 직원을 영어로 움직일 수 있는가', '만찬에서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가'와 같은 실전 능력이 전부입니다.

'점수 너머의 실력'이 비즈니스 전문가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TOEIC 점수는 입장권일 뿐 도착점이 아닙니다. TOEIC 900점을 가지고도 만찬에서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과, 800점대임에도 하룻밤 만에 해외 파트너와 신뢰를 쌓는 사람 중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는 후자입니다. 점수 너머에 있는 '실전에서 통하는 영어 실력'을 의식하며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실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는 전략

전략 ①: 당면한 '어려운 상황'에 집중하기

영어 실력 향상은 '전방위적' 접근보다 '핀포인트' 접근이 효율적입니다. 다음 달 해외 출장에서 상담이 예정되어 있다면 협상 영어에 집중하고, 3개월 후 부임이 결정되었다면 관리 영어와 부임 준비 영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현재 나에게 가장 시급한 어려운 상황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략 ②: 실무와 역할극(롤플레잉)의 이중 전략

표현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실제 상황에서 구사할 수 없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의 업무에 맞는 역할극(롤플레잉)을 하는 것입니다. 원어민 강사가 파트너사나 외국인 부하 직원 역할을 맡아 실제 상품, 조건, 조직 상황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아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전략 ③: 일상 업무를 영어 훈련으로 전환하기

모국어로 수행한 업무를 '영어로 재구성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모국어로 진행한 상담을 '영어로 한다면 각 단계에서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해 보거나, 모국어로 작성한 보고서의 요점을 영어로 구두 요약해 보거나, 모국어로 진행한 1대1 미팅을 영어로 바꿔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습은 추가 시간을 거의 들이지 않고 영어 실력을 단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결론: '협상력 × 스몰 토크 능력 × 관리 영어'의 삼각형을 단련하기

비즈니스 전문가의 영어 실력은 TOEIC 점수라는 일차원적인 지표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주도권을 잡는 '협상력', 디너 테이블에서 신뢰를 쌓는 '스몰 토크 능력', 해외 지사에서 조직을 움직이는 '관리 영어', 이 삼각형의 균형이 바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는 전문가의 영어 능력의 본질입니다.

먼저 자신에게 가장 시급한 '어려운 상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아래의 상세 기사를 통해 구체적인 기술과 표현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담 없이 상담해 보세요.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사업부 업무에 정통한 전문 카운슬러가 여러분의 직무, 업무 내용, 당면한 영어 과제를 듣고 최적의 트레이닝 플랜을 안내해 드립니다. 협상 롤플레잉, 만찬 시뮬레이션, 관리 영어 특별 훈련, 부임 전 집중 강좌 등 비즈니스 전문가가 겪는 어려운 상황에 직결된 실전 레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

입사 시 기준으로는 토익 730~800점이 표준적인 기준입니다. 5대 상사에서는 800점 이상, 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900점 이상이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 요구되는 것은 점수가 아닌 '실전 능력'입니다. 많은 상사에서는 입사 후 사내 시험이나 토익 점수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 일정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승진이나 해외 부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점수는 입장권으로 확보해 두면서 실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A

토익은 독해력과 듣기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며, 말하기 능력은 측정 대상이 아닙니다. 점수와 실력의 괴리는 상사맨들에게 매우 흔한 고민입니다. 해결책은 '아웃풋 연습량을 늘리는 것'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의 업무에서 가장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상황(상담,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을 파악하고, 그 상황에 특화된 역할극을 주 1~2회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A

부임지에서 첫 1개월을 잘 넘기기 위한 영어를 최우선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취임 인사 및 자기소개 영어, 현지 직원과의 첫 1:1 면담에서 사용하는 표현, 업무 인수인계 영어, 이 세 가지입니다. 생활 영어(주거, 은행, 학교 등)도 필요하지만, 이것들은 현지에서 서서히 익힐 수 있습니다. 부임 직후 매니지먼트의 첫인상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A

잡담이 이어지지 않는 원인의 대부분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야깃거리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5가지 주제(자신의 출신지, 최근 여행, 좋아하는 스포츠, 일본의 식문화, 상대방 국가에 대한 관심)에 대해 영어로 30초씩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면, 회식에서의 침묵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듣는 능력'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후속 질문을 하는 경청 능력이 잡담의 지속력을 결정합니다.

A

제조업체 해외 사업부의 영어 요구사항은 상사와 상당히 겹칩니다. 해외 대리점과의 협상, 해외 전시회에서의 응대, 해외 거점의 매니지먼트, 파트너 기업과의 회식 등 이러한 상황들은 상사와 공통되며, 요구되는 영어 스킬 세트(협상력×잡담 능력×매니지먼트 영어)도 동일합니다. 다른 점은 제조업체에서는 자사 제품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 능력이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본 기사 및 각 클러스터 기사에서 소개하는 스킬은 제조업체 해외 사업부 담당자분들도 그대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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