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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비즈니스 스몰 토크(Socializing) 완벽 가이드 | 비즈니스 만찬 및 파티에서 '경청'과 '자국 문화' 소개를 통해 신뢰를 쌓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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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
英語でのビジネス雑談(Socializing)を完全攻略|会食・パーティーで信頼を深める「傾聴」と「日本文化」の語り方 - ELT英会話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회의실 토론은 자신 있지만, 그 후에 이어지는 비즈니스 디너나 스탠딩 파티는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이는 영어가 유창한 비즈니스 전문가들도 자주 토로하는 고민입니다. 회의 시작 전 5분간의 스몰 토크와는 달리, 런치나 디너는 1~2시간 동안 이어집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영어로 대화를 계속 이끌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소셜라이징(Socializing)에서 당신이 '엔터테이너'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요구되는 것은 '적극적인 경청자(Active Listener)'로서 상대방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질문을 받았을 때 '자국의 문화를 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Storyteller)'가 되는 것입니다.

본 기사에서는 장시간의 사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신뢰를 쌓기 위한 '적극적 경청' 전략과, 일본 문화를 예로 들어 자국의 문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영어 표현을 소개합니다.

1. 스탠딩 파티에서 대화에 참여하고 빠져나오는(Join & Leave) 방법

네트워킹 이벤트(Networking Event)에서 이미 형성된 대화 그룹에 들어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화가 끝났을 때 어색하지 않게 자리를 뜨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서구권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사용하는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Entry: 대화 그룹에 자연스럽게 합류하기

갑자기 "Can I join you?"라고 묻는 것은 다소 唐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대화가 잠시 멈추는 순간(Pause)을 포착하여, 화제와 관련된 코멘트를 한 후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1단계: 타이밍 파악하기 누군가 숨을 고르는 순간이나, 웃음이 터진 직후의 '0.5초의 틈'을 노립니다.
  • 2단계: 코멘트 + 자기소개 "Excuse me, I couldn’t help but overhear your discussion about [Topic]…"
    (실례합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화제를 언급하며 참여 의사를 밝히면 자연스럽게 대화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 3단계: 질문으로 주도권 넘기기 인사가 끝나면, 바로 "That’s fascinating. How did you get involved in that project?"와 같이 질문을 던져 상대방에게 다시 대화의 주도권을 넘깁니다.

Exit: 자연스럽게 대화 마무리하기(Graceful Exit)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세련되지 못합니다.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웠다'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면서 '다음 행동'을 이유로 자리를 뜨는 것이 매너입니다.

  • "It was great chatting with you. I’m going to grab another drink – enjoy the rest of your evening!"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저는 음료를 한 잔 더 가지러 가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I see someone I need to catch up with, but it was great connecting with you."
    (잠깐 인사해야 할 분이 있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 2시간의 디너를 이끌어가는 '심층 질문'의 기술

자신이 계속해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좋게 이야기하도록' 만드는 데 집중하면 2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실(What)을 묻는 질문에서 가치관(Why)을 묻는 질문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에코(Echo)'와 '미러링(Mirroring)'

상대방이 말한 키워드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더 듣고 싶다'는 강력한 신호가 됩니다.

  • 상대방: "I went hiking on the weekend."
  • 당신: "Hiking? That sounds great!"

심리학에서 '미러링'이라고 불리는 이 기법은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어 다음 말을 쉽게 이끌어냅니다.

From "What" to "Why"

'무슨 일을 하세요?'에서 그치지 말고, '왜 그 일을 선택하게 되었나요?'라고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보세요. 사람들은 자신의 열정과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Level 1 (What): "How long have you been doing that?" (그 일을 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 Level 2 (Why): "What inspired you to get into that field?" (어떤 계기로 그 분야에 입문하게 되셨나요?)
  • Level 3 (Feeling): "What do you enjoy most about your work?"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처럼 '사실 → 동기 → 감정' 순으로 질문을 심화해 나가면,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당신을 '대화하기 편한 상대'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3. 일본 문화를 '철학'으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경청하다 보면, '당신 나라에서는 어떤가요?'라는 질문을 받게 될 때가 반드시 옵니다. 이때 단순히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 문화권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가'라는 배경(Context)이나 철학(Philosophy)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일본 문화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지적인 설명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① 네마와시 (Nemawashi)

'사전 교섭'으로 번역하면 다소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합의 형성 과정'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In Japan, we have a concept called 'Nemawashi', which literally means ‘going around the roots.’ It refers to the process of building consensus behind the scenes before a formal meeting. By doing this, we ensure that decisions are made smoothly without open conflict."
(일본에는 '네마와시'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뿌리 주변을 정리한다'는 뜻으로, 공식적인 회의 전에 막후에서 합의를 형성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공개적인 갈등 없이 원활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② 노미니케이션 (Drinking Culture)

단순한 술자리가 아니라, '상하 관계(Hierarchy)의 일시적 완화'라는 기능으로 설명합니다.

"After-work drinking, or 'Nomikai', serves an important social function. It temporarily relaxes the strict workplace hierarchy. Over drinks, subordinates can share honest opinions with their bosses in a relaxed atmosphere, which helps build team trust."
(업무 후의 술자리, 즉 '노미카이'는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합니다. 이는 직장의 엄격한 상하 관계를 일시적으로 완화시켜 줍니다. 술자리에서는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이는 팀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오모테나시 (Omotenashi)

일반적인 서비스와의 차이점은 '고객의 필요를 미리 예측하는 것(Anticipation)'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Omotenashi' is different from standard service. It’s about anticipating the guest's needs before they even ask. The philosophy is to provide wholehearted care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오모테나시'는 일반적인 서비스와는 다릅니다. 이는 손님이 요청하기 전에 그들의 필요를 미리 예측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진심 어린 보살핌을 제공하는 것이 그 철학입니다.)

4. 완벽을 추구하지 않기: 실패담(Vulnerability)의 활용

영어로 사교 활동을 할 때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약간의 실패담이나 약점을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심리학적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실수 효과 / Pratfall Effect).

특히 '단어 발음 실수'나 '문화적 오해'는 웃어넘길 수 있는 좋은 소재(Safe Failures)가 됩니다.

스크립트 예시: "I’m always impressed by your culture, but I still make mistakes. Once, I tried to compliment a chef on his 'chicken', but I mispronounced it and said his 'kitchen' was delicious! Everyone laughed, but it really broke the ice."
(저는 항상 당신의 문화에 감탄하지만, 여전히 실수를 하곤 합니다. 한번은 요리사의 '치킨'을 칭찬하려다가 발음을 잘못해서 '주방(kitchen)'이 맛있다고 말해버렸어요! 모두가 웃었지만, 덕분에 분위기가 정말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처럼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상대방도 편안하게 대화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결론: 사교는 '말하는 능력'보다 '이끌어내는 능력'

1시간 이상의 비즈니스 런치나 파티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유창한 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질문 능력'과, 질문을 받았을 때 자국의 문화를 지적으로 설명할 '준비'입니다.

이 두 가지만 있다면, 침묵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침묵은 상대방이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ELT에서 '비즈니스 스몰 토크 시뮬레이션'을 경험해 보세요

다양한 표현을 지식으로 알고 있더라도, 실제 파티장이나 레스토랑의 소음 속에서 사용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ELT에서는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스탠딩 파티에 참여하기'나 '비즈니스 만찬에서 깊이 있는 대화 나누기'와 같은 상황을 가정한 롤플레잉이 가능합니다.

「자국 문화에 대해 제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다음 출장을 대비해 파티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법을 연습하고 싶어요」

이러한 구체적인 요청에 전문 강사가 응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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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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