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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회화 앱으로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충분할까? 추천 AI 영어회화 앱 8선

게시:
2026년 최신
AI英会話アプリでビジネス英語は十分?おすすめAI英会話アプリ8選 - ELT School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온라인 영어회화의 비즈니스 코스에서 받는 피드백이 '문법 오류 수정'과 '단어 바꿔 말하기 제안'에 그치고 있다면, 그 역할은 AI 영어회화 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약 없이 발화량을 확보할 수 있고, 피드백은 매번 기록으로 남으며, 월 요금은 대체로 비슷하거나 더 저렴합니다.

다만, 전환을 결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협상 상대처럼 '의도적으로 양보하지 않고 반론하는' AI를 공식 사양으로 명시하고 있는 서비스는 2026년 기준 조사에서 Yoodli 등 일부에 그친다는 점입니다. 둘째, 앱에 따라서는 대화 녹음이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기 때문에, 업무 관련 내용을 어디까지 이야기해도 되는지가 서비스마다 크게 다르다는 점입니다.

본 기사에서는 2026년 8월 기준 각 사의 공식 자료(제품 페이지·기술 자료·개인정보처리방침) 조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어 실전 연습이라는 관점에서 8개의 AI 영어회화 앱을 비교합니다. 중급(CEFR B1 이상)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어떤 능력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는' 역할 분담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AI 영어회화 앱 전반의 선택 기준(발음 평가의 기술 방식이나 저가형 온라인 영어회화와의 종합 비교)은 총론 기사에서 다루고 있으므로, 본 기사는 비즈니스 용도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사 읽기

AI 영어회화 앱 추천 비교【중급자용】

강사의 피드백이 '문법과 단어'에 그친다면, AI로 대체 가능

필리핀인 강사 등 저가형 온라인 영어회화로 비즈니스 영어 코스를 계속 듣고 있는데도 수업이 '롤플레이 → 문법 오류 지적 → 더 자연스러운 단어 제안'의 반복이 되고 있다면, 이런 정체감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강사들이 대화 상대로서는 훌륭하지만 비즈니스 실무 경험이나 지도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적할 수 있는 내용이 표면적인 정확성에 집중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 '표면적인 정확성 지적'이야말로, 현재의 AI가 가장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비교 항목

저가형 온라인 영어회화 비즈니스 코스

AI 영어회화 앱

피드백

강사의 역량에 좌우됨. 문법·어휘 지적이 중심

문법·어휘 지적과 바꿔 말하기 제안을 즉시 제시·매번 기록

예약·시간

예약 필요·25분 단위가 주류

예약 불필요·5분부터 24시간까지

월 요금 기준

6,000엔~1만 엔대

무료~6,000엔 정도

롤플레이

교재 기반. 상대는 협조적

상황·상대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반론 재현은 일부만 가능)

비즈니스 맥락에서의 표현 적절성

강사의 실무 경험에 좌우됨

보장되지 않음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발화량 확보와 문법·어휘 수준의 지적이 목적이라면, AI 앱으로 전환하거나 병행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한편, 그 표현이 상담 상대나 직급자에게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 실제 사례에 기반한 지도는 저가형 영어회화든 AI든 보장되지 않는 영역이며,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구분을 전제로, AI 앱을 선택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비즈니스 영어의 '실전 연습'은 4가지 능력으로 나누어 생각한다

AI 영어회화 앱의 비즈니스 영어 적합성은 단일한 '실전 능력'이 아니라, 다음 4가지 능력으로 나누어 평가해야 합니다.

  1. 대화 시뮬레이션 능력(상대가 반론·압박·이견을 제시하는지)
  2. 어학 코칭 능력(발음·문법·어휘를 어디까지 교정할 수 있는지)
  3. 맞춤 설정 능력(자신의 업종·직무·상품에 맞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4. 데이터 처리(업무 관련 내용을 어디까지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지)

이 4가지 축을 모두 단독으로 높은 수준에서 충족하는 제품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분류가 중요한 이유는, 4가지 축의 강점 영역이 앱마다 뚜렷하게 나뉘기 때문입니다.

  • 대화 시뮬레이션: 상담 스킬 훈련에 가까운 영역입니다. AI가 '친절한 선생님'이 아니라 '까다로운 상대'를 연기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 어학 코칭: 발음을 음소 단위로 분석하는지, 아니면 텍스트 변환 결과로부터 추정하는지 하는 기술적 구현의 차이가 피드백의 질을 좌우합니다.
  • 맞춤 설정: 기성 '비즈니스 영어 코스'를 진행하는지, 아니면 다음 주 자신의 회의를 재현할 수 있는지의 차이입니다.
  • 데이터 처리: 녹음을 저장하지 않는 앱부터 모델 학습에의 활용을 명시하는 앱까지, 대응이 크게 나뉩니다.

'비즈니스 영어에 강한 앱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은 사실상 '이 4가지 축 중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이하에서는 이 기준에 따라 비교합니다.

비즈니스 영어용 AI 영어회화 앱 8개 서비스 비교(2026년 8월 기준)

서비스

적합한 용도

반론·압박 재현

무료 이용

요금 기준(2026년 8월 기준)

Speak

매일의 발화량 확보 + 비즈니스 전반 상황

사양으로 공개되지 않음

7일 무료 체험

프리미엄 월 3,800엔 / 연 19,800엔, 플러스 월 5,800엔 / 연 29,800엔

Langua

직접 만든 시나리오·토론·엄격한 문법 교정

사양으로 공개되지 않음

통화 3분/일

공식 자료 기준 월 US$12~29 가격대

Loora

내일 있을 상담·프레젠테이션의 개별 재현

회의적인 고객 역할·압박 질문 있음

첫 1회 레슨(카드 등록 불필요)

지역별 가격(공식 사이트 확인 필요)

Praktika

저비용의 대량 롤플레이

사양 비공개

단시간 무료 대화

약 US$8/월

ELSA Speak

발음·문법·어휘의 정량적 진단

사양으로 공개되지 않음

7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에 따라 변동 큼(3개월 6,440엔, 연 7,960엔~13,900엔 표시 확인)

스피크버디

기초~A2 수준의 정형화된 업무 대화

사양으로 공개되지 않음

앱 내 안내

1개월 3,980엔 / 12개월 28,400엔

Yoodli

협상·상담·면접의 실전 리허설

공식 명시(pushback·pressure)

5세션(평생)

Pro 월 US$8(연간 결제) / Advanced 월 US$20(연간 결제)

SmallTalk2Me

회의·면접·프레젠테이션의 녹음 평가

평가형이므로 해당 없음

무료 계정으로 시작 가능

개인 유료 플랜은 공식 사이트 확인 필요

※요금은 프로모션이나 구매 경로(App Store / 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달러로만 표시되는 서비스는 환율에 따라 원화 환산 금액이 달라지므로 USD 표기 그대로 기재했습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공식 결제 화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협상·회의 롤플레이 재현도로 선택하기: '반론하는 AI'는 어디인가

많은 AI 영어회화 앱이 회의·협상·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 상황의 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다만 '협상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과 'AI가 협상 상대로서 의도적으로 양보하지 않고 반론이나 압박을 가한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실제 비즈니스 대화의 어려움은 후자에 있으며, 이 부분이 앱마다 가장 차이가 크게 나는 지점이었습니다.

Yoodli: '까다로운 상대'를 공식 사양으로 명시하는 유일한 후보

Yoodli는 어학 학습 앱이라기보다 상담·스피치 실전 리허설에 특화된 시뮬레이터입니다. AI가 반론하고(push back), 사용자의 발언에 대응하며, 실전에 가까운 압박을 재현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어, 여러 페르소나를 상대로 한 프레젠테이션, 구매 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피칭, 면접 패널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반론하지 않는 AI 영어회화로는 연습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중급 이상의 실무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부합하는 설계입니다.

한편 Yoodli의 평가 기준은 전달력·명료함·말하는 속도·내용의 설득력 등이며, 관사나 3인칭 단수 현재형 교정, 음소 단위의 발음 평가, CEFR 판정은 주요 기능이 아닙니다. 영어 자체를 교정하고 싶다면 후술할 어학 계열 앱과의 병행이 전제가 됩니다. 또한 무료 이용은 평생 5세션으로 적은 편이라, 사실상 유료 이용을 전제로 한 서비스입니다.

Loora: '내일 있을 상담'을 그대로 재현한다

Loora는 가격·납기·페널티 조건을 바꿔가며 진행하는 공급업체 협상, 소프트웨어 데모, 회의적인 고객 대상 영업, 프레젠테이션 후 압박 질문 등 공식 레슨 예시가 구체적입니다. 기성 시나리오뿐 아니라 직접 제작도 가능해, '다음 주 가격 인상 협상' 같은 실제 업무 이벤트를 그대로 연습 소재로 삼을 수 있습니다. 첫 1회 레슨은 카드 등록 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화 기준 고정 가격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요금은 앱 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Speak·Langua: 발화량과 맞춤 대화로 상황을 운영한다

Speak는 회의, 계약 조건 협상, 프레젠테이션, 고객 응대, 프로젝트 지연 대응 등의 비즈니스 교재에 더해, AI 튜터에게 임의의 주제로 대화를 생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체 음성 인식으로 발음을 음소 단위까지 분석한다고 공식 기술 자료에 명시되어 있어, 발화량 확보와 발음 교정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유력합니다. 다만 'AI가 전략적으로 양보하지 않는' 사양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Langua는 수십 가지 롤플레이, 토론, 직접 만든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어 '한국 기업의 PM으로서, 납기 연장에 반대하는 미국 고객과 협상한다'와 같은 설정을 자유롭게 부여할 수 있습니다. 교정 강도를 5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문법 피드백이 강점이지만, 롤플레이 중에는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자동 교정이 꺼지고, 종료 후 리포트로 되돌아보는 설계입니다. 이 사양은 합리적이지만, '대화 중 그 자리에서 바로 교정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 읽기

영어 비즈니스 협상 및 까다로운 협상 완벽 가이드: 제안, 조건 협상, 클로징을 위한 실전 영어

스피크버디·SmallTalk2Me: 정형화된 상황과 녹음 평가가 주 무대

한국(원문: 일본) 서비스인 스피크버디는 명함 교환·화면 공유·일정 조율 같은 정형화된 비즈니스 상황을 스토리 형식으로 학습하는 설계로, 대상 수준은 CEFR A1~A2에 해당하는 학습자가 중심입니다. 영어 회의 참여 자체가 처음인 단계에는 적합하지만, 자유로운 협상형 롤플레이나 직접 만든 시나리오 기능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SmallTalk2Me는 회의에서의 대화·면접·프레젠테이션을 '질문에 녹음으로 답하고, AI가 평가하는' 형식으로 다룹니다. 이사회 프레젠테이션을 녹음해 문법·어휘·유창함에 대한 채점을 받는 용도에는 적합하지만, 장시간에 걸친 상호 협상 상대로는 설계가 다릅니다.

회의에서 자주 쓰이는 정형 표현 자체를 먼저 다지고 싶다면, 빈출 표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뒤 앱을 통한 반복 연습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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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온라인 회의에서 주도권을 잡는 퍼실리테이션 | 대화에 끼어들기 및 논점 정리 고급 테크닉

업무 기밀 정보를 이야기해도 되는 앱은 어디인가: 음성 데이터 처리 비교

비즈니스 영어를 연습할 때는 자연스럽게 실제 업무 사례를 소재로 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각 사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해보면 대화 데이터의 처리 방식은 앱마다 크게 다릅니다.

서비스

음성·대화 데이터 처리(공식 자료 확인 결과)

Langua

음성 녹음은 설정에서 활성화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저장하지 않음. 텍스트 변환 기록은 저장되며, 전용 모델 개선을 위한 제한적 활용은 향후 분에 한해 옵트아웃 가능

Yoodli

Advanced 이상·기업용 플랜은 롤플레이 데이터를 AI 학습 대상에서 기본적으로 제외. 무료·Pro 플랜은 플랫폼 개선에 활용될 수 있음

ELSA Speak

법인 계약에서는 고객 데이터의 처리자로 위치를 규정하며, 계약 종료 후 90일 이내 삭제를 명시한 법인용 데이터 처리 계약(DPA)을 공개

Speak

음성을 발음 평가·문자 변환에 활용하는 것 외에도 음성 인식 등 기술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고 명시. 보존 기간은 고정된 일수 없음

Praktika

대화의 녹음·문자 변환 데이터를 AI 모델의 파인튜닝(fine-tuning)에 활용한다고 명시

Loora / 스피크버디 / SmallTalk2Me

음성의 보존 기간·모델 학습에의 활용 여부는 이번에 확인한 공개 1차 자료로는 확정할 수 없음(불명)

여기서 도출할 수 있는 운영 원칙은 단순합니다. 실제 고객명, 미공개 실적이나 제품 정보, 계약 조건, 사내 인사 정보는 소비자용 플랜의 AI 앱에 소리 내어 말하지 말 것. 협상이나 회의 연습은 숫자나 회사명을 가상의 것으로 바꾸면 충분히 성립합니다. '불명'으로 표시된 서비스가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1차 자료로 확인할 수 없는 이상 기밀을 전제로 한 활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법인 연수로 도입을 검토하는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ELSA처럼 법인용 DPA를 공개하고 있는 서비스나, Yoodli의 법인 플랜처럼 학습 제외·보존 기간의 맞춤 설정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정보시스템 부서·법무 부서에 대한 설명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도입 시에는 기능뿐만 아니라 데이터 처리 계약의 유무를 도입 요건에 포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I 영어회화 앱으로 할 수 없는 3가지: 비즈니스 영어에서의 단점과 한계

AI 앱의 활용을 추천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부분도 명확히 밝혀 두겠습니다.

1. '기싸움의 재현'은 대부분의 앱에서 보장되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 반론·압박의 재현을 기능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은 Yoodli 등 일부에 불과합니다. 많은 앱의 롤플레이는 이쪽의 발화에 협조적으로 응하는 '친절한 상대'이며, 실제 회의에서 발생하는 끼어들기, 논점 흐리기, 의도적인 침묵, 상대의 발언을 트집 잡는 추가 공격은 재현되지 않거나, 재현 여부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롤플레이 기능 있음'이라는 설명만으로 실전성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앱 선택 시 첫 번째 주의점입니다.

2. '올바른 영어'와 '그 상황에 적절한 영어'는 별개다

AI는 문법적 정확성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할 수 있지만, 그 표현이 상대의 직책·협상 국면·상대의 문화권에 대해 적절한지의 판단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격 인하 요구에 대한 대응이 무례하게 들리지 않는지, 부하 직원에게 하는 지시가 위압적으로 들리지 않는지, 영국 고객에게 지나치게 직설적이지 않은지, 비즈니스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실제로 AI의 교정 기능에 강점을 가진 Langua 스스로도 잘못된 교정이나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올바른 문장을 불필요하게 격식 있는 문장으로 바꿔 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임원 대상 발언이나 중요한 이메일 문구를 'AI가 고쳤으니 괜찮다'고 확정하는 운용은 피하고,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검토를 남겨야 할 영역입니다.

3. 정확도를 나타내는 수치는 거의 모두 제공사의 자체 발표

각 업체가 내세우는 음성 인식 정확도 93% 이상, 문법 오류 검출 약 95%와 같은 수치는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된 독립 검증값이 아니라, 제공사 자체가 발표한 값입니다. 또한 많은 앱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평가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관사 누락이나 3인칭 단수 -s와 같은 작은 오류가 문자 변환 단계에서 '올바른 형태'로 보정되어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끝까지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이 영역이며, 광고에 나온 수치만으로 앱의 교정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감안한 학습 전체의 구성 방법(무엇을 독학·AI에 맡기고, 무엇을 전문가에게 맡길지)은 비즈니스 영어 학습법 기사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 읽기

비즈니스 영어 중급 이상 학습자를 위한 공부법: '읽고 쓰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되는' 문제 극복하기

최적의 답은 'AI×전문 강사': 비즈니스 영어의 하이브리드 연습법

4가지 축의 분류로 돌아가 보면, 합리적인 결론은 '하나의 앱에 모든 것을 맡기지 않는' 것입니다. 역할 분담의 예시를 제시합니다.

빈도

내용

담당

매일 15~30분

업무 관련 주제로의 자유 대화·표현 바꾸기·예상 문답

AI 앱(Speak / Langua 등)

주 2~3회

상담·회의 상황별 롤플레이(숫자·회사명은 가상으로 대체)

AI 앱(Yoodli / Loora 등)

주 1회·짧은 시간

발음·문법의 정량적 진단과 약점 연습

AI 앱(ELSA Speak 등)

1~2주에 1회

표현의 적절성 검증·실제 회의에서의 성공/실패 되짚기·학습 방침 설계

전문 강사

발화량과 반복을 AI에 맡김으로써, 전문 강사의 지도는 AI가 보장할 수 없는 영역, 즉 이 표현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직책에 맞는 표현인지, 다음에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진단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ELT와 같은 전문 강사의 레슨입니다.

ELT는 1984년 런던 창립 이래, 비즈니스 실무 맥락에 맞춘 영어 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스쿨로, 강사는 케임브리지 대학 인증 지도 자격(CELTA/DELTA)이나 석사 학위를 소지한 원어민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전 전담제이기 때문에, 금융·IT·법률 등 수강생의 업계를 이해하는 동일한 강사가 지속적으로 지도합니다. 실제 회의나 이메일에서의 성공·실패 사례를 레슨에 가져와, AI로는 판단할 수 없는 '이 표현이 협상 상대에게 어떻게 들렸는지'를 검증받는 방식이 AI 앱과의 병행 활용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AI로 '실전 경험'을, 전문가의 지도로 '승률'을

AI 영어회화 앱의 발전으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영어 연습은 '예약해서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에서 '언제든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본 기사의 4가지 축을 기준으로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무료 체험으로 2~3개의 서비스를 시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위에서, 실제 회의·협상·발표에서 '전달되는' 것뿐만 아니라 '신뢰받는' 영어가 필요하신 분은, AI로는 보장할 수 없는 표현의 적절성 검증과 학습 방침 설계를 전문가에게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ELT는 1984년 런던에서 창립된,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영어 스쿨입니다. 지도 자격(CELTA/DELTA)이나 석사 학위를 소지한 원어민 강사에 의한 완전 전담제로, 정해진 교재 위주가 아니라 수강생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비즈니스 과제에 맞춰 레슨을 맞춤 설계합니다. AI 앱으로 일상적인 발화량을 확보하면서, 월 몇 회의 레슨으로 '진단과 방침 설계'만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본 기사에서 제시한 하이브리드 학습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체험 레슨에서는 한국인 상담사와 원어민 강사가 현재의 영어 실력과 과제를 진단하고, AI 앱과의 역할 분담을 포함한 학습 플랜을 제안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A

발화량 확보, 정형화된 상황의 반복 연습, 발음·문법의 기초적인 교정에는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협상의 미묘한 기술을 재현할 수 있는 앱은 일부에 한정되어 있으며, 표현이 상대방이나 상황에 적절한지 판단하는 것은 AI가 보장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회의·협상에서 성과를 내는 단계를 목표로 한다면, AI로 발화량을 확보하면서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의 평가를 받는 병행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A

발화량 확보와 문법·어휘 수준에 대한 피드백이 목적이라면, 예약이 필요 없고 매번 기록이 남는 AI 앱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과 대화하는 담대함을 키우고 싶은 단계에 있는 분이나, 강사와의 대화가 학습 지속의 동기가 되는 분에게는 온라인 영어회화도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비즈니스 맥락에서 표현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부분은 얻을 수 없으며, 이는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 강사의 역할입니다.

A

앱에 따라 다릅니다. 대화 녹음을 AI 모델 학습에 사용한다고 명시하는 서비스도 있고, 원칙적으로 녹음을 저장하지 않는 서비스, 법인 계약 시 데이터 처리 계약을 공개하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개인용 요금제에서는 실제 고객명·미공개 실적·계약 조건은 말하지 않고, 가상의 숫자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

일부 서비스에서는 가능합니다. 2026년 8월 기준 조사에 따르면, AI가 반론·압박을 되돌려주는 것을 공식 사양으로 명시한 서비스는 Yoodli였으며, Loora도 회의적인 고객 역할이나 몰아붙이는 질문에 대응합니다. 많은 일반적인 AI 영어회화 앱의 롤플레이는 협조적인 상대와의 대화이므로, '협상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과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A

매일 발화량을 확보하고 싶다면 한국어 지원과 자국 화폐 결제가 가능한 Speak, 내일의 상담을 재현하고 싶다면 Loora 또는 Yoodli, 발음·문법 진단을 중시한다면 ELSA Speak가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무료 이용 범위나 체험판이 있으므로, 자신의 업무 상황을 하나 정해 실제로 시도해 보고 피드백의 질을 비교한 뒤 계약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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