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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온라인 회의에서 주도권을 잡는 퍼실리테이션 | 대화에 끼어들기 및 논점 정리 고급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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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語オンライン会議で主導権を握るファシリテーション|割り込み・論点整理の高度なテクニック - ELT英会話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영어는 들리는데, 하고 싶은 말도 있는데, 원어민들끼리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대화에 끼어들 틈이 없어요." "논의가 주제에서 벗어나도, 실례가 되지 않게 본론으로 되돌리는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요."

이는 TOEIC 900점 이상의 상급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가장 흔히 겪는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회의에서 발언권(Floor)을 얻지 못하는 것은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끼어들기(Interruption)'와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의 전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중의 영어 회화 책에 나오는 "May I say something?"과 같은 표현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소극적'이라고 여겨져 오히려 발언권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다국적 팀 회의에서 '분위기의 주도권(Authority)'을 쥐고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한 고급 영어 전략을 전직 IELTS 시험관 수준의 강사진의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왜 당신의 '정중한 영어'는 무시당할까?

'침묵 = 동의'가 아니다 (고맥락 문화의 함정)

일본은 '눈치 문화(고맥락)'에 속하지만, 서양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저맥락' 문화입니다. 에린 메이어의 저서 '컬처 맵'에서도 지적했듯이, 저맥락 문화에서 '침묵''의견 없음(No Value)' 또는 '이해하지 못함'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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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맥락 문화권 출신들이 흔히 보이는 '정중하게 발언 기회를 기다리는' 태도는 글로벌 회의에서 '기여할 의지가 없다'고 오해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대화에 끼어들 필요가 있습니다.

1. 원어민의 논의를 멈추는 '끼어들기(Interruption)' 전략

원어민이 숨을 고르는 '0.5초의 순간'이 승부처입니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실례가 되지 않게 개입하기 위해 '브릿지 워드(다리 역할을 하는 말)'를 사용합시다.

문맥에 편승하는 "Bridge Words"

갑자기 화제를 바꾸는 대신, 상대방의 말을 긍정하면서 자신의 차례로 전환합니다.

  • "Piggybacking on that point, ..." (방금 그 점에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의 발언을 발판 삼아 이야기를 전개하는, 매우 세련되고 원어민다운 표현입니다.

  • "To build on what [Name] said, ..." ([이름]님의 발언에 이어서...) 이전 발언자를 존중하면서 주도권을 자신에게 가져옵니다.

긴급 중단을 위한 "Power Phrases"

논의가 너무 과열되어 수습이 불가능하거나, 치명적인 오해를 바로잡아야 할 때는 더 강한 표현으로 끼어듭니다.

  • "Sorry to cut you off, but..." (말씀을 끊어서 죄송하지만...) "Interrupt"보다 강한 표현입니다. 긴급한 경우에만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Thank you for letting me interject."(끼어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는 것이 프로의 매너입니다.

2. 논의를 지배하는 '퍼실리테이션' 핵심 표현

회의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논의를 '끊어낼'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제 이탈을 바로잡는 "Parking Lot Method"

누군가 본론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끝없이 시작했을 때, 기분 상하지 않게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 "That’s an interesting point. Let’s put it in the 'parking lot' for now and come back to it later." (흥미로운 점이네요. 일단 '주차장(parking lot)'에 두고 나중에 다시 논의하죠.)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하지 않고 '지금은 다루지 않는다'는 점에만 합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회사 문화에 따라 "Let's note that down..."으로 바꿔 말해도 좋습니다.

논의를 강제 종료하는 "Time Constraint"

  • "In the interest of time, I suggest we move on." (시간 관계상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의 사정'이 아닌 '시간의 사정'을 이유로 들어, 객관적이고 강제적으로 논의를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Alignment"

  • "Let's align on the next steps." (다음 단계에 대해 의견을 조율합시다.) Align(보조를 맞추다)은 외국계 기업의 경영진이 즐겨 사용하는 파워 워드입니다. 회의 마지막은 반드시 이 말로 마무리하여 누가 무엇을 할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3. 온라인 회의 특유의 문제 대처법

음성 지연으로 발언이 겹쳤을 때

Zoom이나 Teams에서 피할 수 없는 '발언 겹침'. 양보만 해서는 자신의 차례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 "Please, go ahead. I'll follow up right after." (먼저 말씀하세요. 바로 이어서 제가 하겠습니다.) 단순히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은 내가 말하겠다'고 예약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못 들었을 때 '지적으로' 되묻는 법

"Pardon?"만으로는 신뢰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보여주면서 확인합시다.

  • "Just to clarify, are you suggesting that...?" (확인차 여쭙는데, ...라고 제안하시는 건가요?) 상대방의 발언을 요약하여 되물음으로써 '이해하려는 자세'와 '지성'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습니다.

NG 리스트: '권위'를 떨어뜨리는 말

비즈니스 엘리트일수록 정중함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소극적인 영어'를 사용하기 쉽습니다. 다음 표현들은 회의 석상에서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 "May I say something?" (말씀드려도 될까요?) 허락을 구하는 자세는 리더십이 부족한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Let me just add..."(제가 덧붙이자면...)라고 선언하며 대화에 참여하세요.

  • "I think maybe we should possibly..." (아마도, 어쩌면...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자신감 부족이 드러납니다. 확신이 없더라도 "In my view..."(제 견해로는...)나 "I believe..."(저는 ...라고 생각합니다)를 사용하세요.

  • "I'm not an expert, but..." (전문가는 아니지만...) 불필요한 겸손(자기 깎아내리기)은 발언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결론: 영어 실력보다 '틀'과 '마음가짐'

글로벌 회의에서 평가받는 것은 유창한 발음보다 '논의를 진전시키는 발언(Contribution)'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Piggybacking"이나 "In the interest of time"과 같은 표현들은 맥킨지나 골드만삭스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의 '틀'입니다.

이것들을 무기로 활용하고 주저하는 습관을 버림으로써, 당신의 비즈니스 존재감은 극적으로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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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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