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켄 2급까지는 순조로웠는데, 준1급 기출문제를 보니 단어를 전혀 모르겠어요…”
“장문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부딪히는 '에이켄 준1급의 벽'.
합격률은 약 15% 전후로 알려져 있으며, 어설픈 대책으로는 공략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 벽을 넘어서면, 와세다, 게이오, 조치(上智) 및 GMARCH 합격으로 가는 '플래티넘 티켓'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2급과 준1급의 결정적인 차이를 수치로 분석하고, 명문대 입시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공략법과 2024년도 새로운 형식(요약 문제)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해설합니다.
1. 2급과는 다른 세계! 숫자로 보는 '준1급의 벽'의 실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준1급에서 좌절하는 것일까요?
그 가장 큰 요인은 요구되는 '어휘 수준'과 '추상도'의 급격한 상승에 있습니다.
에이켄 2급 vs 준1급 격차 비교표
항목 | 에이켄 2급 | 에이켄 준1급 | 격차 |
필요 어휘 수 | 약 4,000~5,000단어 | 약 7,500~9,000단어 | 약 2배의 어휘력 필요 |
주제 | 일상 회화, 친숙한 화제 | 학술적·추상적 |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기 어려움 |
합격률 | 약 25% 전후 | 약 15% 전후 | 좁은 문 |
【에이켄 2급】대학 입시・유학에 활용 가능! 합격률을 높이는 3개월 공부법과 레벨 해설
여기가 포인트:
준1급의 파트 1(어휘 문제)에서는 "persecution(박해)"이나 "shudder(몸서리치다)"와 같이 일상 회화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자주 출제됩니다.
우선 '단어장 한 권을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이 출발점이지만, 명문대를 목표로 한다면 『데루준 파스탄(でる順パス単)』에 더해 『단숙어 EX(単熟語EX)』 등 두 번째 교재를 병행하여 어휘 커버리지를 높이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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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세다, 게이오, 조치, GMARCH 입시에서 '준1급'의 위력
고등학생에게 준1급 취득은 단순한 자격증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많은 명문 사립대학에서 준1급은 '영어 시험 면제'나 '대폭적인 가산점'의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5년도 입시 활용 예시 (최신 트렌드)
- 조치(上智)대학 (학부 공통 테스트 이용 등)
준1급(CEFR B2)을 보유하고 있으면, 공통 테스트의 외국어 과목에 가산점을 받거나 간주 득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치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준1급은 기본 스펙'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릿쿄(立教)대학
자체 영어 시험을 폐지하고 에이켄 등 외부 시험 점수 활용을 전면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준1급 고득점(CSE 2300점 이상)이 있다면, MARCH 그룹 내에서도 한발 앞선 평가를 노릴 수 있습니다.
-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문학부, 문화구상학부 등)
일반 선발의 '영어 4기능 테스트 이용 방식' 지원 자격으로 준1급 이상이 필수인 학부가 있습니다.
- 메이지(明治)·호세이(法政)·간사이(関西)대학 등
학부에 따라 영어 시험이 면제되거나 만점으로 환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를 건너뛰고 역사, 지리, 공민이나 국어 과목 준비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3. 2024년도 리뉴얼! 새로운 라이팅(요약) 공략법
2024년부터 준1급 라이팅 문제에 '요약(Summarization)'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의견 논술(에세이)'과 함께 총 2문항으로 구성되어, 시간 배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새로운 형식 '요약 문제' 대책
- 과제: 학술적인 영문 텍스트를 읽고, 그 내용을 60~70단어 정도의 영어로 요약합니다.
- 공략 팁:
- 구체적인 예시 삭제하기: 'For example~' 이하의 세부적인 내용은 삭제하고, 필자의 주장(Main Idea)만을 추출합니다.
- 패러프레이징(바꿔 쓰기): 본문의 표현을 그대로 옮겨 쓰면 감점 대상이 됩니다. 자신의 단어나 유의어로 바꾸는 능력이 평가됩니다.
이상적인 시간 배분 (필기시험 90분)
- 파트 1 (어휘): 10~12분 (고민되면 과감히 넘어가기!)
- 파트 2·3 (장문 독해): 40분
- 라이팅 (요약): 15분
- 라이팅 (에세이): 20분
- 검토: 남은 시간
4. 준1급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독학의 한계를 느낀다면
준1급의 장문 독해는 TIME이나 The Economist와 같은 영문 시사 주간지 수준에 가깝습니다.
단어는 독학으로 외울 수 있어도, '왜 이 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장문 독해'나 '자신이 쓴 요약문이 맞는지 판단할 수 없는 라이팅'은 전문가의 지도가 없으면 실력이 정체되기 쉽습니다.
특히 명문대 입시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고등학생에게는 효율적인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ELT | 에이켄 준1급·명문대 대비 코스
ELT에서는 와세다, 게이오, 조치, MARCH 합격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새로운 형식 라이팅 첨삭: '요약'과 '의견 논술' 모두 원어민 강사와 일본인 강사가 철저하게 첨삭 지도합니다.
- 장문 속독 트레이닝: 학술적인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 2차 면접 대비: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즉각적으로 구성하는 '틀'을 습득합니다.
준1급의 벽을 넘어, 목표 대학 합격의 티켓을 손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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