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원에 가고 싶지만, 연간 500만~800만 엔에 달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이러한 직장인들에게 영국 정부가 제공하는 Chevening Scholarships(치브닝 장학금)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비, 생활비, 항공료 전액이 지원되는 이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닙니다.
전 세계의 '미래의 리더'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합격자는 'Chevening Scholar'로서 평생의 명예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매우 높으며, 많은 지원자들이 '4개의 에세이'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 "리더십 경험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 "왜 영국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유를 찾기 어렵다."
본 기사에서는 Chevening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철저히 분석하고, 합격에 다가서기 위한 에세이 전략과 면접 대비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1. Chevening 장학금이란? '전액 지원'의 놀라움
영국 외무부(FCDO)가 운영하는 이 장학금의 가장 큰 특징은 '풀 펀드(전액 지원)'라는 점입니다.
지원 내용 예시
- 학비 전액: 수백만 엔에 달하는 수업료 면제 (※MBA는 최대 £22,000까지 지원).
- 생활비 (Stipend): 런던은 월 약 20만 엔, 그 외 지역은 월 약 17만 엔이 매달 지급됩니다.
- 항공료: 모국~영국 간 왕복 항공권.
- 기타: 비자 신청비, 도착 수당, 귀국 수당 등.
이처럼 파격적인 조건은 다른 장학금에서 찾아보기 어려워, 그야말로 '꿈의 장학금'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2년' 지원 요건의 함정
지원 시 '2년 이상의 직무 경험(2,800시간 이상)'이 필수입니다.
정규직일 필요는 없으며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경력도 포함될 수 있지만,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으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2. 합격의 80%를 결정하는 '4개의 에세이' 완벽 해설
Chevening 선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4가지 질문에 대한 에세이입니다(각 500단어 이내).
이는 단순한 자기소개가 아니라, "저는 미래에 제 모국과 영국을 잇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라는 선언문이어야 합니다.
Q1. Leadership & Influence (리더십과 영향력)
잘못된 예: "저는 팀 리더로서 ~를 했습니다"와 같이 직책만 나열하는 것.
올바른 예: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주변 사람들을 참여시키고(Influence) 변화를 이끌어냈는지"를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작성하는 것. 작은 프로젝트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Action)'과 '결과(Result)'입니다.
Q2. Relationship Building (네트워킹)
잘못된 예: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쓰는 것.
올바른 예: "목표를 가지고 인맥을 넓히고, 그 관계를 유지·활용하여 성과를 낸 경험"을 쓰는 것. 더 나아가, Chevening 네트워크를 미래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언급해야 합니다.
Q3. Studying in the UK (왜 영국인가)
3개의 대학 과정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공략법: "랭킹이 높아서"라는 이유는 좋지 않습니다.
- "OO 교수의 △△ 연구가 제가 해결하려는 과제에 필수적입니다."
- "해당 대학만의 XX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바로 그 대학이어야만 하는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Q4. Career Plan (커리어 플랜)
가장 중요: Chevening은 '투자'입니다. 영국 정부 입장에서 당신에게 투자했을 때 얻는 이점은 무엇일까요?
- 단기: 귀국 직후의 직업 계획.
- 장기: 5년, 10년 후의 비전.
- 국익: 해당 커리어가 "모국과 영국의 관계 강화"나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3. 런던의 면접관은 무엇을 보는가?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다음 해 3월에서 4월 사이에 영국 대사관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형식: Competency-based Interview (역량 기반 면접)
면접관은 지원자의 '과거 행동'을 통해 '미래의 성과'를 예측하고자 합니다.
모든 답변에서 STAR 기법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S (Situation): 상황
- T (Task): 과제
- A (Action): 당신이 취한 행동
- R (Result): 결과
"만약 ~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와 같은 가정적인 질문이 아닌, "실제로 ~했습니다"라는 실질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4. 일정 및 영어 점수
준비는 1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시기 | 해야 할 일 |
8월 초 | 온라인 지원 시작 |
11월 초 | 지원 마감 (정오 엄수) |
다음 해 2월 | 서류 심사 결과 발표 |
3월~4월 | 면접 (주한 영국 대사관) |
6월 | 최종 합격 발표 |
7월 | 영어 점수 및 대학 합격 통지서 제출 마감 |
참고: 이전에는 지원 시 IELTS 점수가 필요했지만, 현재는 지원 단계에서는 필수가 아닙니다 (※대학 지원 시에는 필요). 하지만 면접 전까지 합격 수준의 영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5. 결론: 지금 바로 준비를 시작하세요
Chevening 장학금은 단순히 돈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리더로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깊이 성찰하는 과정 자체가 유학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입니다.
ELT | Chevening 에세이·면접 대비
ELT에서는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출신을 포함한 원어민 강사들이 Chevening에 특화된 '리더십 에세이' 첨삭과 모의 면접(Interview Practice)을 제공합니다.
- 에세이 첨삭: 비영어권 지원자들이 어려워하는 '자기 어필'을 영국의 평가 기준에 맞춰 다듬어 드립니다.
- 논리 구조화: '왜 영국인가?', '왜 당신인가?'에 대한 답변을 일관된 스토리로 만드는 것을 돕습니다.
- 면접 대비: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STAR 기법으로 즉각 답변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길러 드립니다.
경쟁률이 매우 높은 좁은 문이지만, 도전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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