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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국제학교의 특징 | 남자 국제학교의 규율과 대학 진학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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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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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도쿄 세타가야구 세타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 국제학교(St. Mary's International School)는 도쿄 지역 유일의 '남자' 국제학교입니다.

"국제학교인데 남자학교라고? 일본 사립 남자학교처럼 엄격할까?"

"스포츠에만 치중해서 학업은 괜찮을까?"

남녀공학이 주류인 국제학교 세계에서 세인트 메리는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그 실체는 '스파르타식 체육계' 학교가 아닙니다.

'남학생의 발달 특성에 특화된 교육(Boy-Friendly)'과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IB 성적'을 양립시키는 매우 논리적인 명문 학교입니다.

본 기사에서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세인트 메리의 교육 특징부터 구체적인 입학 시험 내용, 학비,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남자 국제학교의 장점'에 대해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합니다.

1. 왜 지금 '남자학교'인가? 세인트 메리의 강점

남녀공학인 ASIJ(American School in Japan)나 브리티시 스쿨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남학생만' 있다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전통 때문만은 아닙니다.

남학생에게 최적화된 수업(Boy-Friendly Education)

세인트 메리에서는 '남학생은 경쟁을 즐기고, 몸을 움직이며 배운다'는 특성을 수업 설계의 핵심에 두고 있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게임 요소를 도입한 과제(Gamification), 현장 학습, 로보틱스 등 '손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적극 활용하여 남학생들의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냅니다.

'여학생의 시선'이 없기에 예술에 몰입할 수 있다

남녀공학에서는 "합창이나 연극은 여학생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삐딱하게 보는 남학생들도 이곳에서는 다릅니다. "이성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이 멋지다(It's cool to be smart/artistic)"는 문화가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합창부(Choir)나 본격적인 뮤지컬 연극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선후배 간의 유대감(Brotherhood)

캠퍼스에는 5세부터 18세까지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빅 브라더(Big Brother)' 제도처럼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을 돌보는 기회가 일상적으로 주어져, 나이를 초월한 형제와 같은 유대감(Brotherhood)이 형성됩니다. 이는 일관 교육을 제공하는 남자학교만의 매력입니다.

2. '문무양도'는 사실일까? 경이로운 IB 성적과 대학 진학 실적

'스포츠 명문'이라는 이미지가 강할 수 있지만, 학업 면에서도 도쿄 내 최상위권의 실적을 자랑합니다.

IB 디플로마 성적 (세계 평균을 압도)

고등학교(Grade 11-12) 과정에서는 국제 바칼로레아(IB DP)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성적은 매우 우수합니다.

  • 합격률: 매년 90% 이상이며, 2022년에는 응시자 전원(100%)이 합격했습니다.
  • 평균 점수: 세계 평균이 약 30점인 반면, 세인트 메리는 꾸준히 평균 35~37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과 계열'에 강한 남자학교

특히 주목할 점은 수학(Math)과 과학(Science) 분야의 강세입니다. 2020년 IB 시험에서 물리 HL(High Level) 평균 점수는 6.36점(세계 평균 5.29점), 수학 HL은 6.09점(세계 평균 5.05점)으로, 이과 계열 과목에서 세계 평균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로보틱스와 코딩을 접하는 환경이 이러한 이과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대학 진학 실적 (일본, 미국, 유럽 명문대로 진학)

졸업생 대부분은 전 세계 명문 대학으로 진학합니다.

  • 해외: 하버드, 예일, MIT,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상위권 대학 합격 실적 다수. 특히 해외 의과대학 및 공과대학 진학에 강점을 보입니다.
  • 일본 내: 와세다대학(국제교양학부), 게이오기주쿠대학(PEARL/GIGA), 조치대학, ICU 등 일본 내 명문 대학으로도 꾸준히 진학하고 있습니다.

3. 입학 일정 및 시험 내용 (신입학 vs 편입학)

세인트 메리의 입학 절차는 학년에 따라 다릅니다.

Grade 1 (초등학교 입학) 입학 절차

초등학교 1학년(Grade 1) 신입학은 정원이 가장 많고 인기가 높은 전형입니다.

  1. 원서 접수 (가을): 입학 전년도 9월 초순~10월 말에 원서를 제출합니다.
  2. 필기 스크리닝 (11월 초순): iPad를 이용한 약 30분간의 테스트. MAP 테스트 형식으로 수리 개념과 영어 듣기 능력을 평가합니다.
  3. 행동 관찰 (11월 중순): 그룹 관찰 평가. 블록 놀이나 그림 그리기를 통해 협동심과 지시 이행 능력을 평가합니다.
  4. 학부모 동반 면접 (12월 초순): 교장 선생님과의 영어 면접. 학부모의 교육 철학과 학교의 이념(가톨릭 가치관, 남학생 교육)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합니다.
  5. 결과 발표: 1월 말에 통지됩니다.

중도 편입(Transfer)의 실제

Grade 2 이후의 편입은 '수시 모집(Rolling Admissions)'으로 진행됩니다.

  • 시험 내용: MAP 테스트(수학, 영어 독해)를 통한 학력 진단과 영어 에세이, 면접이 진행됩니다.
  • EAL(영어 보충 수업)의 한계: 이 점이 중요합니다. 영어 지원(EAL) 프로그램은 Grade 8(중학교 2학년 해당)까지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고등학교 편입의 장벽: Grade 9-10에서의 지원은 제한적이며, IB 과정이 시작되는 Grade 11(고등학교 2학년)에서는 EAL 지원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고학년 편입 시에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이 필수적입니다.

4. 전설적인 '특별 활동'과 교풍

세인트 메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활발한 특별 활동과 규율 있는 교풍입니다.

'타이탄스(Titans)'의 자부심: 스포츠와 음악

  • 레슬링부: 국제학교계의 전설. 간토 대회 및 극동 대회(Far East)에서 20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절대 강자입니다.
  • 합창부(Men's Choir): 스포츠뿐만 아니라 음악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국제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실력파이며, 100명의 남학생이 함께하는 합창은 장관을 이룹니다.
  • 토론부: 일본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논리적 사고력을 겨루는 데 뛰어납니다.

규율과 가톨릭 정신

가톨릭 계열의 미션 스쿨이지만, 신앙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타인을 위한 봉사', '성실함'과 같은 윤리관은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또한 블레이저와 넥타이 착용이 의무이며, 자유로운 분위기의 YIS(요코하마 국제학교) 등과 비교하면 복장과 예절에 엄격한 '신사(Gentlemen)'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5. 학비 및 기타 비용 (2025-2026년 기준)

도쿄 내 명문 국제학교 중에서는 표준적인 수준이지만, 첫해에는 상당한 금액의 기부금 등이 필요합니다.

항목

금액 (예상)

비고

지원료

50,000엔

지원 시마다 필요

입학금

400,000엔

첫해에만 납부

학교 발전 기금

1,000,000엔

첫해에만 납부 / 시설 기부금

시설 유지비

150,000엔

매년 납부

연간 수업료

270만~285만 엔

학년에 따라 다름 (초~고)

스쿨버스

31만~42만 엔

이용자만 해당 (편도/왕복)

첫해 납부금 총액(예상): 약 450만 엔 ~ 480만 엔

(수업료 + 입학 관련 비용 + 스쿨버스, 교복, PC 비용 등 포함)

결론: 세인트 메리는 어떤 학생에게 적합할까?

세인트 메리 국제학교는 단순한 '영어 환경' 그 이상의 가치를 자녀에게 제공합니다.

이런 가정에 추천합니다:

  • 아들이 씩씩하면서도 예의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가정.
  • 이과 계열(STEM)이나 로보틱스에 관심이 있거나, 그 분야의 재능을 키워주고 싶은 가정.
  • 스포츠나 음악 등 무언가에 '진심으로' 몰두하는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가정.
  • 지나치게 자유로운 환경보다는 어느 정도의 규율(교복, 교칙)이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가정.

'남자학교'라는 환경은 사춘기 남학생들이 불필요한 압박감 없이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안전 기지'가 되어 줍니다.

만약 자녀가 활동적이고, 친구들과 경쟁하며 성장하는 유형이라면 세인트 메리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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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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