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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SAT의 모든 것과 상위권 대학의 '제출 의무화' 회귀 | 1500점 목표를 위한 새로운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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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ATの全貌とトップ校の「提出義務化」回帰|1500点を目指す新・攻略法 - ELT英会話 英語学習コラム
다나카 타츠야

저자: 다나카 타츠야|ELT 일본 법인 대표

"미국 대학은 SAT 점수 없이도 지원할 수 있다(Test-Optional)"

만약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인식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2024년 이후 MIT, Yale, Dartmouth, Brown과 같은 최상위 명문 대학들이 잇따라 SAT/ACT 점수 제출 의무를 부활시켰습니다.

또한, 시험 형식 자체도 '디지털 SAT'로 완전히 전환되어 기존의 지필 시험과는 전혀 다른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시험 시간이 1시간이나 짧아졌다는데 사실인가요?"
  • "적응형(Adaptive) 방식이라 만점 받기가 더 어려워졌나요?"
  • "와세다, 게이오 등 일본 대학의 귀국생 입시에서는 몇 점 정도가 유리한가요?"

본 기사에서는 디지털 SAT의 구조, 최상위권 대학들이 '점수 필수' 정책으로 회귀하는 이유,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명문대 합격에 필요한 목표 점수에 대해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설합니다.

1. 디지털 SAT 혁명: 지필 시험과는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2023년 해외 시행, 2024년 미국 내 시행을 기점으로 SAT는 완전히 디지털화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단순히 태블릿으로 시험을 보는 것을 넘어, '적응형 시험(Adaptive Testing)'이 도입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SAT vs 디지털 SAT 비교표

항목

디지털 SAT (신유형)

지필 SAT (구유형)

시험 시간

약 2시간 14분 (대폭 단축)

약 3시간

문항 수

98문항 (더 적음)

154문항

시험 형식

Multistage Adaptive
(전반부 성적에 따라 후반부 난이도 변경)

고정형 (모든 응시자가 동일한 문제)

계산기

전체 문항 사용 가능 (앱 내장 Desmos)

일부 섹션에서만 사용 가능

Reading

짧은 지문 1개당 1문항

긴 지문 1개당 약 10문항

두려운 '적응형(Adaptive)' 방식이란?

디지털 SAT는 각 섹션이 '모듈 1(Module 1)'과 '모듈 2(Module 2)'로 나뉩니다.

  1. 모듈 1: 모든 응시자가 푸는 표준 난이도의 문제.
  2. 모듈 2: 모듈 1의 정답률에 따라 '높은 난이도(Hard)' 또는 '낮은 난이도(Easy)'로 분기됩니다.

이것이 바로 함정입니다:

만약 모듈 1에서 실수를 연발하여 '쉬운 모드(Easy mode)'로 넘어가게 되면, 모듈 2에서 모든 문제를 맞히더라도 만점(800점)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점수 상한선이 600점대에서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쉬운 문제를 절대 틀리지 않는 기초 실력'이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2. "Test-Optional"의 종말? 최상위권 대학들의 정책 회귀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대학이 도입했던 'Test-Optional(점수 제출 선택제)' 제도는 최상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폐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제출 의무(Test-Required)를 부활시킨 주요 대학

  •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Yale University
  • Dartmouth College
  • Brown University
  • UT Austin
  • Caltech

왜 정책을 되돌렸을까?

대학 측은 "표준화된 시험 점수가 없으면 오히려 교육 환경이 열악한 곳의 우수한 학생을 놓칠 수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GPA(내신 성적)는 학교별 수준 차이가 크고 성적 인플레이션 문제도 있습니다. SAT는 출신 고등학교에 관계없이 학업 능력을 공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전 세계 공통의 척도(Standardizer)'로서 재평가된 것입니다.

결론: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SAT 응시는 '필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3. 목표 점수 가이드라인 (The Magic Numbers)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몇 점을 목표로 해야 할까요?

목표 대학 그룹

목표 점수 범위

비고

Ivy League / Top Tier
(Harvard, Stanford, MIT 등)

1530 - 1580

Math는 거의 만점(790-800)에 가까운 점수가 요구됩니다.

Top 30-50 Universities
(NYU, USC, BU, UNC 등)

1400 - 1500

장학금을 목표로 한다면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합니다.

일본 명문대 (귀국생 입시)
(와세다, 게이오, 조치, ICU 등)

1400 - 1480

학부나 프로그램에 따라 1400점대 중반 이상의 점수가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합니다.

슈퍼스코어(Superscore)를 활용하세요

많은 대학이 여러 번 응시한 시험 중 'Reading 최고점'과 'Math 최고점'을 조합하여 제출할 수 있는 슈퍼스코어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Math에 집중하고", "다음번에는 Reading에 집중하는" 식의 전략적인 응시가 가능합니다.

4. 일본 대학 입시(귀국생 전형)에서의 강력한 영향력

디지털 SAT 점수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때도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아래 학부들에서는 SAT 점수가 지원 서류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합니다.

  • 와세다대학 (SILS / PSE / SSS):

    영어 학위 프로그램에서는 SAT가 매우 중요합니다. 1400점대 중반 이상이 합격 안정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게이오기주쿠대학 (PEARL / GIGA):

    경제학부 PEARL 전형은 서류 심사만으로 선발하므로 SAT 점수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1450점 이상이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조치대학 (SPSF / FLA):

    서류 심사 입시에서 SAT와 TOEFL/IELTS 점수가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주의: 이는 어디까지나 참고 기준이며, GPA나 에세이 등 다른 요소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높은 SAT 점수는 부족한 GPA를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5. 결론: 디지털 SAT 공략의 핵심은 'Desmos'와 '기초 실력'

디지털 SAT로 바뀌면서 Math 섹션은 'Desmos(내장 그래픽 계산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손으로 계산하면 몇 분이 걸릴 문제도 그래프를 그리면 몇 초 만에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적응형 방식이 도입되면서 사소한 실수가 초래하는 결과가 매우 커졌습니다.

  • 모듈 1에서의 실점은 치명적입니다.
  • Reading은 '어휘력(Vocabulary)'이 관건인 문제의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ELT | 디지털 SAT 전문 대비 과정

ELT에서는 디지털 SAT 고유의 전략에 맞춘 개별 지도를 제공합니다.

  • 적응형 시험 대비: 모듈 1을 확실하게 통과하고 고난도 모듈 2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훈련.
  • Desmos 활용법: 그래픽 계산기를 사용한 '비법'과 같은 풀이 기술 전수.
  • 비영어권 학생 맞춤 전략: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Reading 어휘 문제 및 장문 논리 구조 파악 능력 강화.

SAT는 '여러 번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지만, 준비 없이 응시해서는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조기에 대비를 시작하여 1500점의 벽을 돌파합시다.

저자 소개

다나카 타츠야

다나카 타츠야

ELT 일본 법인 대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치 유체 해석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우주선 유체 시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 귀국 후에는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하버드 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채용 박람회 개최를 주관했습니다. 2019년에는 재학 중 세키진 합동회사 (현 주식회사 ELT Education)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영국 법인 ELT School of English Ltd.와 제휴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 이래 1,000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를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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